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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4월
물이 생각을 한다면 자연은(?)
  • 입력날짜 : 2004. 04.23. 18:49
거제시청 연못 전경
물도 생각을 한다(?)
인간의 감정처럼 인간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물도 다양한 결정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일본의 물 연구가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도 의식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장벽이 가로막고 있지만 모든 생명 있는 것에 의식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진다.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의 감정을 어떻게 설명했을까.

물은 H2O분자가 5각형이나 6각형의 사슬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일반적으로 6각형의 고리로 결합된 물 육각수는 생체조직 안에서 병든 세포가 침투할 수 없는 단단한 구조다.
세계보건기구는 인간의 질병은 80%가 물과 관계가 있다고 했다. 인간의 노화와 질병은 몸을 산성화 시킨다. 하지만 약 알칼리수가 들어가면 중화작용을 해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했다.

육각수는 암, 당뇨, 뇌졸중, 비만 등 성인병을 치료한다고 하니 놀라움 자체다.
더욱 놀라운 일은 물이 정보를 기억하고 고전음악을 좋아한다는 사실이다.
사랑과 감사의 말을 하면서 찍은 물의 결정은 아름다운 육각형을 나타내고 욕을 퍼부우면 흉하게 일그러진 결정을 보인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교향곡에 물의 결정도 잘 정돈됐고 슬픈 노래에 결정이 분리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과격한 음악에는 물도 공격성을 뛰었다고 했다.
흐르는 물도 인간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듯 물과 공기를 매개로 한 나무와 숲과 새들 심지어 모든 살아있는 생물이 인간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자연에 감사하고 자연을 지키며 사랑하며 신께 감사하는 4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용찬 기자 ycseo@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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