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1(목) 16:21
고신대 살리기 급물살…후원회 조직 이어져
거제·통영·고성지역 후원회 창립총회
  • 입력날짜 : 2006. 04.16. 19:51
후원회 회장으로 추대된 옥부수씨(좌)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고신대학교 김성수 총장.
부도난을 겪고 있는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를 살리기 위해 최근 조직된 고신대 후원이사회 조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고신대는 지난 11일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에서 거제·통영·고성지역 후원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거제·통영·고성지역 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염광교회 옥부수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에는 유성종(지세포교회), 안영성(염광교회), 김경도(섬김의교회), 윤경율(황포교회), 김원배(고현교회), 이일면(고현교회), 이중옥(성민교회), 신원삼(충무제일교회), 황삼도(삼산교회), 박인철씨(성산교회) 등 10명을 임명했다.

또 사무국장에는 신승서씨(염광교회), 총무 오영세씨(고성제일교회), 회계 강조억씨(염광교회) 등이 임명됐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후원이사들.

이번 거제·통영·고성지역 후원회 조직과 최근의 이사회 총회 등의 후원회 조직은 김성수 총장의 학교발전기금 모금 활동에 탄력을 주고 있다.

김 총장은 취임이후 8억원을 모금하는 등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후원회 조직에 대해 “학교 발전을 10년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신대학교가 기독교종합대학으로서 제3세계 선교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