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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경 원장, 노인대학 특강
  • 입력날짜 : 2006. 05.29. 11:23
김찬경(전 도청부이사관) 거제시 사회교육원장은 지난 25일 옥포 사회복지관에서 노인대학생 100여명에게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원장은 강의에서 “사람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노령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노령기가 길어져 이제 남은 인생을 보람된 삶을 보내는데 투자해야 한다”며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살자고 권유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를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부부가 우애가 있으며 스승이 존경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며 이런 사회는 행복한 사회의 표본이며 행복지수가 높을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200개 국가 중 잘살기로는 10위 안팎에 속하지만 행복지수는 49위이다.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기대감이 너무 커 행복지수가 낮다”며 “욕심을 버리고 낙천적인 삶이 행복지수를 높이는 길”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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