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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고현교회 시민초청축제 연인원 6천553명 기록
  • 입력날짜 : 2006. 10.26. 15:19
[2신]=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에서 거제시민들을 초청한 제3회 예수사랑축제기간동안 연인원 6553명이 참석했다.

10월 29일 주일부터 시작된 고현교회 거제시민초청 축제기간(29일~11월 1일)동안 1천216명의 일반시민이 참석했고 이 가운데 627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교회차원의 특별한 부흥회나 전도집회가 아닌 시민초청행사를 통해 1천명 이상이 교회를 찾은 것과 그 중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기란 극히 이례적이다.

예수사랑축제기간 박정곤 담임목사와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암 전문의 이병욱 박사, 고신대학원 강사인 박삼우 목사, 신바람 건강법의 황수관 박사, 세계적인 테너 최화진 나약대 교수가 강사를 맡아 진행했다.

국내에서 한꺼번에 초청하기 쉽지 않은 강사진들의 열정적인 강의에 참석자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으며 일반 초청강연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이들의 삶의 진실한 고백앞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황수관 박사의 2시간 강의, 최화진 교수의 무려 열 여덟곡에 달하는, 감동적인 마라톤 콘서트에 1천200명이 넘는 시민과 교인들이 자리를 매우기도 했다.

고현교회 박정곤 담임목사는 “너무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예수님의 사랑을 거제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생존 위해 살지말고 사명위해 살자

[1신]=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3회 예수사랑축제’ 를 연다.

거제시민초청 축제이기도 한 이번 고현교회 예수사랑축제 강사로는 고현교회 박정곤 담임목사, 암 전문의 이병욱 박사(현 대암클리닉 원장), 박삼우 목사(고려신학대학원 강사), 신바람 건강법의 황수관 박사(연세대 교수), 세계적인 테너 최화진 교수(나약대 교수)가 초청된다.

주일 29일(오전 8시, 9시30분, 11시 30분, 저녁7시 30분) 30일~1일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 30분) 문의전화 635-5511~4)

박정곤 목사 (29일 오전)

당신의 인생의 꿈은 무엇입니까.
“생존을 위해 인생을 허비할 것인가. 사명을 위해 살 것인가” 당신은 아직도 시간, 물질, 재능, 몸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위에서 이야기한 여러 가지 질문에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을 만나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이야기 나누기 원하십니다.”
박정곤 고현교회 담임목사(미LA 에반겔리아대학 이사, 평양과학 기술대학 후원이사)는 고신대학과 신대원을 마친 후 1992년 서울시민교회 부목사와 광주 광산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고현교회에 부임했다.

이병욱 박사 (29일 오후 30일 오전)

대체의학의 진정한 개념은 뭘까. ‘제도권의 한정된 치료 시스템을 고집하지 않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대체의학이라 주장하는 외과의사 출신의 대체의학 전문가 이병욱 박사는 “암은 사랑받지 못해 생기는 병”이라 외친다.

저는 항상 기뻐하고(Joy), 쉬지 않고 기도하며(Pray), 모든 일에 감사(Thank)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JPT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대암클리닉 원장이자 대체의학박사이다.

의사전도왕으로도 불리는 이병욱 박사가 말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박삼우 목사(30일 오후 31일 오전)

인생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른채 행복을 찾아 나선 방랑길과 같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 여정이 피곤하고 또한 그 마지막이 허무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참된 행복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만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벗길 수 있으며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이자 현 고려신학대학원 강사. 믿음이란 이론이 아니며 믿음이란 추상적인 막연한 개념이 아니라 신앙은 어려움과 역경 가운데서 구체적으로 그 힘과 능력을 나타내야 한다고 말한다.

황수관 박사 (31일 오후 1일 오전)

'신바람 건강법' 강연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는 강남중앙감리교회 시무장로이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웃음을 전하는 황수관 박사는 아버지로부터 ‘봉사’라는 두 글자를 유산으로 받았다.

“수술실로 들어가기 직전 아버지가 곁에 서 있는 그를 나지막히 불렀다. 창백한 아버지의 모습에 그는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다. 애써 참으며 아버지의 손을 잡았는데, 아버지가 그의 손에 뭔가를 꼭 쥐어 주더니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다.
"내 평생 네게 남겨 줄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구나."
아버지가 수술실로 들어가신 후 천천히 펼쳐 본 종이에는 '봉사' 라는 두 글자가 정성스럽게 적혀 있었다.

최화진 교수 (1일 오후)

“생각하고 꿈꾸는 것만큼 이루어진다.”
테너 최화진 미국 뉴욕 나약대 교수는 하나님을 만나면서부터 늘상 이 말을 되내며 자신감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주님이 주신 역전 인생을 움켜쥐었다.

“단돈 4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가 레슨 한번 안 받고 줄리어드음대에 수석 입학했지요.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셨기 때문에 이런 축복을 받았어요. 저는 하나님을 만나면서 역전의 명수가 되었지요.”최 교수는 가난한 집 막내로 태어나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했다.
뉴욕타임즈는 최교수를 ‘가장 힘차고 아름다운 테너 소리의 소유자’라고 호평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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