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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고현교회 신축 입당감사예배
  • 입력날짜 : 2006. 12.13. 12:00
박정곤 담임목사
대한예수교 장로교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 입당예배가 12일 오전 11시 성도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고현교회 에배당 및 교육관 건축은 지난 1996년 현 공설운동장 옆 고현리 661번지 외 15필지 4천257평을 처음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10년만이다.

권오정 총회장은 ‘가장 좋은 교회’라는 제목으로 고현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예수를 알기 원하는 믿음이 좋은 교회, 경천애인(敬天愛人)의 사랑이 충만한 교회, 향기 나는 꽃에 벌 나비가 찾아드는 것 같이 행복이 가득한 교회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좋은 교회’ 가 될 것이라고 설교했다.

입당감사에 이어 건축위원장인 옥금석 장로, 건설본부장 등에게 감사패가 증정됐으며 6명의 장립집사 8명의 권사 임직식이 열렸으며 손삼선 옥영자 권사가 은퇴했고 옥기칠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옥치인 목사(마산회원교회) 김형곤 목사(거제기독교연합회장)가 교회입당 및 장립집사 권사 임직을 축하했고 초청인사로는 김기춘 국회의원이 축사했다.


김 의원은 재헌국회 개원식에 얽힌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축사를 시작했다.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임시의장으로 추대된 이승만 박사는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1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사상 무엇을 가지고 있든지 누구나 오늘을 당해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만 된 것이라고, 우리가 자랑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윤영 의원 나오셔서 간단한 말씀으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며 개원을 축하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세워진 나라, 기도로 시작된 나라가 되었다” 며 “오늘 이 거룩한 성전의 완공입당을 축하하면서 이 성전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키는 등대가 되고, 횃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고 축사했다.

김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안으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친북좌파 세력의 발호와 밖으로는 북한의 미사일과 핵폭탄 앞에서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신세가 되었다. 하나님께 대한 기도로 시작된 이 나라를 성도님의 기도로 반석위에 굳건히 되살려 놓지 않으면 안되는 중대한 시기에 처해있다”고 말하고 고현교회가 우리 거제시민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파하는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축하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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