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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서문삼거리 성탄 트리 점등
  • 입력날짜 : 2008. 11.28. 10:16
거제시 고현 서문삼거리에 예수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가 점등됐다.

신현지역 기독교연합회는 26일 오후 7시30분 서문삼거리 분수대 광장에서 축하예배와 함께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장평교회 이종세 목사는 설교를 통해 “2000년 전 예수는 세상 빛으로 오셨다” 며 “빛은 절망 속에 처한 인류에게 희망을 의미하듯 당면한 국가적 경제위기를 세계속의 한국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기도하자” 고 말했다.

그는 또 예수의 가르침과 진리를 따랐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본받아 믿는 성도들이 사람에게 소망과 믿음을 주고 참 가치관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고현교회 성가대의 합창과 옥포만 브라더스가 관악연주를 선보였다.

윤영 국회의원도 성탄트리 점등예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참 성탄의 밝은 빛과 예수의 사랑이 거제시민과 믿는 성도들의 가슴에 충만하기를 바란다” 고 축사했다.
축포와 함께 불을 밝힌 성탄 트리는 연말과 내년초까지 서문삼거리를 밝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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