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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이달중 아파트 1300여가구 공급
  • 입력날짜 : 2009. 08.11. 15:39
하반기 거제·통영 등 경남지역에서 6300여가구에 이르는 아파트가 공급된다. 9일 대한주택공사와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 등에 따르면 거제.통영.창원 등 경남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임대아파트 포함)는 9곳에서 629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하반기(789가구)에 비해 무려 5509구가 증가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으로 있어 침체된 분양시장을 움직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반기 전체 분양물량 가운데 비수기인 8월에도 무려 1182가구가 공급된다. 본격적인 분양성수기인 10월에는 4곳에서 3159가구, 11월에는 3곳에서 1927가구를 각각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분양물량이 대폭 증가한 것은 주공이 토공과 통합을 앞두고 일반분양과 임대 등 신규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분양물량은 거제의 경우 현대건설이 양정리에서 이달 중 715가구, 통영은 주공울산경남지역본부가 임대아파트 545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경상대 박학률 교수는 “올 하반기 경남지역 분양물량 대부문이 주공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노려 볼만 하다”며 “위치, 건설사 등을 실제 현장을 찾아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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