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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 사건’ 범인 중경비시설 수용
  • 입력날짜 : 2009. 10.07. 14:09
법무부는 ‘나영이 사건’ 주범 조두순을 7일 청송지역의 중(重)경비시설인 교정기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교정시설은 경비등급별로 개방·완화경비·일반경비·중경비 시설로 구분된다.

한편 조두순은 CCTV가 설치된 거실에 독거 수용될 예정인데, TV 시청이 제한되고 혼자서 운동을 하게 되며, 거실에서 나올 때는 수갑을 착용해야 하는 등 제한된 처우를 받게 된다. 또 교육, 운동 시에도 직원이 복수(2명 이상)로 계호 하는 등 엄정하게 형을 집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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