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에 따르면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가 10월 둘째 주(10월 12일~10월 18일) 주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지난주 음반을 발매하자마자 1위에 진입한 뒤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이다.
리쌍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뿐만 아니라 김광석의 노래를 후렴구로 사용한 ‘변해가네’를 7위에 올려놓으며 뜨거운 인기를 한껏 과시하는 중이다. 신보 발표 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활발하게 활약한 길이 그룹을 대표해 인지도를 쌓은 것이 효과를 보이는 사례다.
한동윤 대중음악 평론가는 “리쌍의 또 다른 노래 ‘Carousel’이 차트 11위를 기록해 10위권 진입을 예약한 상태고 리쌍이 참여한 이수영의 신곡 ‘서로가 서로가 아니면 안 될 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리쌍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지난주 2위로 리쌍을 맹추격했던 태연과 써니의 ‘사랑인걸요’는 이번 주 10계단 하락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위 자리를 MC 몽이 대신하고 있다. MC 몽의 ‘나는...’은 지난주보다 4계단 올라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또 다른 노래인 ‘호러쇼’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6위로 좋은 성과를 나타내지는 못했다.
소녀시대와 f(x)가 각각 부른 2가지 버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Chocolate Love(초콜릿 러브)’가 3위에 올랐다. 소녀시대가 부른 ‘Chocolate Love(초콜릿 러브)’가 지난주보다 21계단 상승해 3위를 차지, MC 몽과 리쌍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6집 ‘Vocolate’을 발표한 휘성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주르륵’은 지난주 25위로 차트에 들어선 이후 이번 주에는 4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티아라와 초신성이 함께한 ‘TTL (Time To Love)’는 9위에 머물렀으나 후속곡 ‘TTL Listen 2’가 43계단을 껑충 뛰어오르며 5위에 안착해 두 아이돌 그룹의 시너지를 증명했다.
유이, 전진, 숙희가 함께 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 8위를,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신곡 ‘죽일 놈’은 지난주보다 23위 올라 10위를 기록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금주 차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공존하고 있다. 리쌍을 필두로 한 힙합, 발라드, 댄스들이 골고루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태양의 ‘웨어 유 앳(Where U At), 샤이니의 ‘Ring Ding Dong(링딩동)’, 이수영의 ‘내 이름 부르지마’ 등 톱가수들의 신곡들이 발표되면서 가요계에 또 한 번 파장이 예고된다.”고 전망했다.
이번 주 발표된 신곡 가운데 17위 태양의 ‘웨어 유 앳(Where U At), 18위 샤이니의 ‘Ring Ding Dong(링딩동)’, 21위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드라마 <아이리스>OST), FT아일랜드의 ‘Lie(라이)’, 이수영의 ‘내 이름 부르지마’, 50위 엠블랙의 ‘Oh Yeah’ 등이 높은 관심을 얻으며 차트에 진입했다.
10월 2주 몽키3 주간차트 1~100위 곡들을 몽키3에서 감상할 수 있다.
banner('writer1');; ?> banner('write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