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29 (화) 11:00
여성 운전자 ‘주차’ 가 가장 어려워
  • 입력날짜 : 2009. 10.28. 14:49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
우리나라 여성 운전자들은 초보 운전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주차’를 가장 많이 꼽았다.

SBS “이봉원 박미선 우리집 라디오”가 여론조사 리얼미터에 의뢰한 이번 조사에서, 한국 여성 운전자들이 초보운전시 ‘주차’ (39%)를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차선 변경(29.8%)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후진’(15.1%) 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3위로 나타났고, ‘고속도로 운전’ (6.6%)이 4위로 조사됐다.

특히 주차가 가장 힘들었다는 의견은 30대 여성 운전자가 62.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대(32.1%) 역시 주차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러나, 20대 여성 운전자는 주차라는 의견이 19.1%로 가장 적은 반면, 차선변경이 가장 어려웠다는 의견이 응답자 절반을 넘는 51.4%로 나타났고, 50대 이상 여성 운전자 역시 차선변경(38.2%)을 1위로 꼽았다.

이번 조사는 10월 20일, 전국 19세 이상 여성 35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5.2%p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