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03.21(목) 17:40
English 日文 中文
국토부,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재추진키로
  • 입력날짜 : 2009. 11.03. 13:23
신안산선 노선도
국토해양부는 2007년 기본계획 노선안까지 마련하고도 관련 지자체인 안산시 및 시흥시의 반대로 지연됐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산선은 청량리~여의도~안산간 수도권 남서부와 동북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로서,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X축으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노선선정과 관련 시흥시 및 안산시간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신안산선 노선갈등 해소 용역'에 착수, 시흥시와 안산시를 동시에 연결하는 노선을 최적노선(잠정안)으로 확정했다.

한편 계획안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2011~2012년 설계에 들아가 2013년 착공, 2017년 개통될 예정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