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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네덜란드식 풍차’ 준공
  • 입력날짜 : 2009. 11.19. 18:09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마을 ‘바람의 언덕’에 세워진 네덜란드식 풍차가 준공됐다.
18일 오전 11시 김한겸 거제시장을 비롯한 이행규 시의원, 원희 남부면장, 김옥덕 남부면 발전협의회장 등 남부면 기관단체장, 도장포마을 주민 100여명은 현지에서 성대한 준공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윤원만 도장포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람의 언덕’은 최근 우리나라 네티즌 사이에서 기장 가 보고 싶은 곳 1위에 오를 만큼 거제시의 관광명소가 됐다. 사업비를 지원해 준 김한겸 시장에게 감사한다. 도장포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양관도시에 걸맞게 맞이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네덜란드 식 풍차설치에는 도비 2억원과 시비 3억8000만원, 총 5억8만원이 들었다. 풍차 높이는 11m로 날개에 야간 조명이 설치됐다. 거제시에서는 황토포장과 잔디식재, 데크 설치, 진입로 계단 등 점차적으로 바람의 언덕을 정비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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