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4일 “올해부터 오는 2011년까지 지세포항 배후부지인 조선해양문화관 인근 8085㎡에 380억원을 들여 2500㎡ 규모의 ‘거제돌핀파크’ 를 건축, 돌고래 공연장, 생태관, 어린이수족관, 해양생물전시관을 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거제돌핀파크’의 투자자는 부산광역시에 회사를 둔 ILK(인터레저코리아:대표 정승범)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ILK사로부터 ‘거제돌핀파트’의 민간투자의향을 접수한 후 지난 11일 이회사로부터 개발방향과 재원조달 계획 등 투자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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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이달말까지 제안서를 검토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검토를 의뢰할 방침이다.
거제시는 ‘거제돌핀파크’가 성사될 경우 해양관광의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는 렌드마크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