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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서까지...아이돌 집착, 도 넘었다!
  • 입력날짜 : 2009. 11.30. 13:59
옥택연에게 보내진 생리혈서
인기 남성 아이돌그룹 2PM 택연(본명 옥택연)의 한 극성팬이 28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2PM 갤러리에 ‘옥택연 너는 나 없이 살 수 없어’ 라는 자신의 ‘생리혈서’를 직접 쓴 뒤 이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서 네티즌의 비난글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이 극성팬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죄송하다.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직찍(직접 찍은) 사진들은 인터넷에서 가져온 거다. 나는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뒤쫓는 일부 극성팬)이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단지 집착이 심할 뿐"이라고 사과 글을 올렸다.

이 극성팬은 평소에도 2PM 택연의 미니홈피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 등을 남긴 것으로 밝혀져 2PM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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