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29 (화) 11:00
네티즌 "2009년은 선덕여왕과 고현정의 해"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 설문조사 결과
  • 입력날짜 : 2009. 12.01. 18:06
선덕여왕_mbc
여성 포털 사이트인 이지데이(www.ezday.co.kr)가 지난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덕여왕(38%)’이 탄탄한 구성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다.

‘선덕여왕’에 이어서 ‘꽃보다 남자’가 15%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 했으며, ‘찬란한 유산’은 13%, ‘아이리스’는 9%의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내조의 여왕’, ‘아내의 유혹’, ‘에덴의 동쪽’, ‘카인과 아벨’, ‘솔약국집 아들들’등이 네티즌의 지지를 받았다.

올해 최고의 남자 탤런트에는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20%)가 뽑혔다. 이어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남길(18%)과 ‘아이리스’의 이병헌(15%), ‘내조의 여왕’ 윤상현(13%)이 네티즌들의 지지를 얻었다.

‘선덕여왕’에서 미실 역을 훌륭하게 소화한 고현정(64%)은 최고의 여자 탤런트에 선정됐다. ‘아내의 유혹’ 장서희(10%), ‘찬란한 유산’ 한효주(6%), ‘내조의 여왕’ 김남주(6%)가 그 뒤를 이었다.

최고의 남자 신인 탤런트에는 ‘찬란한 유산’에서 첫 연기에 도전한 이승기(45%)가, 여자 신인 탤런트에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좋은 연기를 보인 문채원(35%)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설문은 3,055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0%/ 598명), 여성(80%/ 2,457명)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 20대 (27%/830명), 30대(42%/1,285명), 40대 (20%/629명)으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