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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공업, 섬마을에 필요한 물품 ‘뚝딱’
  • 입력날짜 : 2009. 12.04. 20:06
거제지역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인 임천공업(대표이사 황갑기)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임천공업은 지난달 30일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에 운동시설과 어촌계가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선박수리 및 어구 운반용 대차, 손수레 6세트를 전달했다.

2500만원 상당의 이 물품은 임천공업이 직접 제작한 것들로 이수도 주민들을 공장 현지로 직접 초대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지난 2007년 5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임천공업과 이수도는 결연을 맺은 이래로 서로 자주 방문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있다.

박영기 이수도 어촌계장은 “예전에도 자매결연을 맺어 온 업체들은 있었지만 모두 형식과 구호에만 그치고 유명무실한 상태였지만 임천공업은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애로사항을 청취, 물품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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