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안철수, 한나라당의원 고승덕, 하버드대 학사 미스코리아출신 금나나.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국내외에서 공부를 통해 성공인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름이라는 점이다.

‘이름 속에 성공과 운명이 있다’는 광미명성학으로 주목 받고 있는 광미명성학연구원이 최근 공부와 이름의 필연성을 담은 “공부 잘 하려면 이름부터 바꿔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부 잘하려면 이름부터 바꿔라”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공부를 잘하는 이름이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이름풀이 관련 책으로, 광미명성학 서초연구원 공문정 원장이 직접 펴냈다.

초년에 총명하고 말년에 군계일학 기운이 흐르는 ‘반기문’, 한글과 한자이름 각각 총명함을 담고 있는 ‘안철수’, 지략이 풍부하고 꼼꼼한 기운이 느껴지는 ‘금나나’ 등 한국인 가운데 공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사람들 100여명의 이름풀이가 이 책에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공부 잘하는 이름은 분명 따로 있다는 결론을 전하고 있다.

이번 책은 광미명성학연구원(http://www.gmname.com)이 앞서 출간한 정치인편, 재벌•연예인편, 상호•브랜드편에 이어 4번째로 선보이는 이름풀이 서적이며, 가격은 12,000원이다.

광미명성학 서초연구원 공문정 원장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부진한 아이들의 원인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 속에서 이름 속 공부기운의 유무를 발견하고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책에 담긴 다양한 정보들은 물론, 개명으로 이름의 기운을 살피고 보완해주는 것이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미명성학연구원은 이름풀이, 개명 및 작명 등을 전문으로 하는 네임컨설팅전문기업. 현재 제자 모집 및 광미명성학 전문강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