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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서우, 호주에서 짜릿한 첫 데이트 '야릇해'
KT Tech EVER ‘러브쉐이크폰(EV-W550)’ CF영상 화제
  • 입력날짜 : 2009. 12.23. 09:54
드라마 ‘탐나는도다’ 커플, CF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연인과 같은 다정한 모습

지난 9월 종영된 MBC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호흡을 맞춘 ‘임주환-서우’ 커플이 휴대폰 광고에서 다시 한 번 재회해 화제다.

지난 22일 임주환과 서우가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KT Tech EVER의 신제품 ‘러브쉐이크폰(EV-W550)’의 CF영상이 공개되었다. 두 사람은 호주 시드니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첫 키스를 시도하는 순진커플의 수줍은 데이트 장면을 연출했다. 드라마 촬영 당시에 스캔들이 터졌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두 사람은, 실제로도 촬영 내내 다정한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부러움과 시기 어린 질투를 샀다.

CF가 화제가 되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파격적인 장면 때문이다. 자동차 안에서 임주환-서우 커플이 용기를 내 첫 키스를 시도하려는 순간, 의문의 차량이 등장해 위아래로 격렬하게 흔들리는 것. 단말기를 흔들면 화면과 키패드 색상이 변하는 ‘러브쉐이크폰(EV-W550)’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장면으로,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스태프들이 직접 차량 밑에 누워 온 힘을 다해 자동차를 흔들어야 했고, 촬영 후에는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촬영이었다는 후문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동차 신은 현지 주민들에게도 인기였다. 덕분에 주위에 몰린 호주 주민들이 스태프들에게 광고의 내용과 ‘러브쉐이크폰(EV-W550)’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바람에 촬영이 잠시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임주환은 지난 13일 일본에서 16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탐나는도다' 프로모션 겸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해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서우는 故 김기영 감독의 걸작 스릴러 <하녀>의 50주년 기념 리메이크 작품에 캐스팅된 상태다. EVER 관계자는 “차세대 톱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두 사람은 현 광고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배우”라며, “앞으로 KT Tech EVER의 CF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2010년 차세대 유망주 커플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VER의 신제품 ‘러브쉐이크폰(EV-W550)’은 2.8인치의 대형 Wide LCD와 내비키 일체형 키패드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용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특히, 단말기를 흔들면 라이팅, 화면, 키패드까지 동일하게 변하는 Color Shake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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