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29 (화) 11:01
'풀빵엄마' 너무 슬픈 이야기에 시청자 감동눈물
  • 입력날짜 : 2009. 12.26. 14:52
풀빵엄마_imbc
'풀빵엄마'가 크리스마스 밤, 온 국민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25일 성탄 특집으로 방송된 MBS 스페셜 ‘2009 가장 슬픈 이야기 풀빵엄마’는 풀빵을 만들어 팔며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위암 말기의 장애인 싱글맘 최정미(38)씨의 투병기.

지난 5월 8일 방송된 가정의 달 특별기획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풀빵 엄마’ 방송 당시에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항암치료로 피폐해진 몸을 이끌고 두 아이를 키우는 눈물겨운 모성애와 8살의 어린 나이에 동생을 엄마처럼 건사하고 엄마의 건강을 늘 염려하는 큰 딸 은서의 기특한 모습이 비쳐지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방송 말미에 최씨가 결국 지난 7월에 두 아이를 남겨둔채 눈을 감은 장면이 소개돼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울렸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풀빵엄마' 시청률은 15.7%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청춘불패’의 시청률은 11.3%를 기록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