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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이 이끄는 ‘집단가출’ 거제입항
  • 입력날짜 : 2010. 01.10. 18:01
경기도 크루즈, 진해 크루즈가 지난 9일 오후 거제시에 입항 거제요트학교와 교류한 후 진해로 향했다.
10일 김병원 거제요트학교장(거제시요트협회장)은 이날 만화가 허영만 선장이 이끄는 경기도 크루즈와 진해크루즈(진해요트학교 소속)가 지세포에 입항, 서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 크루즈는 도에서 전액 출자 전국을 일주하는 계획을 진행중이다.‘집단가출’ 호로 이름지은 경기도 크루즈는 ‘세계속의 경기도’ 를 홍보하고 세계대회 개최 및 요트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 등의 목적으로 거제 요트학교를 방문했다.

만화가 허영만 화백은 요트산업과 크루즈 세계매치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기도를 홍보하고 전국의 많은 요트 크루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기도를 출발 독도까지 세일링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원 거제요트학교장은 거제요트학교가 문을 연 지세포 주변은 콘도건설과 마리나 시설 등을 확충하게 될 ‘해양휴양특구’ 지역이어서 요트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거제요트학교를 세계적인 요트학교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요트학교의 팀장은 국가대표 출신 이재철 팀장이 맡고 있다. 거제요트학교도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중고 크루즈(약 40피트, 1억5000만원 상당) 구입이 급선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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