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JJ는 냠냠 엔터테인먼트가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로 데뷔시키기 위해 지난 몇 년간 완벽한 플랜을 통해 일구어낸 가수다. 그녀가 지닌 음색과 이미지는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욘세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놓은 듯한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170cm의 시원스런 몸매,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눈빛!! 맑고 매끄러운, 달콤하고 차분한, 때로는 파워풀한 보이스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때묻지 않은 기교로 능숙하고 세련되게 노래한다.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의 디렉팅으로 완벽한 앨범작업을 끝마친 신예 JJ(제이제이)는 2010년 상반기 가요계를 달구기 위한 앨범
JJ 의 타이틀곡 "점점 더" 는 트렌디한 댄스곡으로, 단순히 빠르고 경쾌한 댄스곡이 아닌 멜로디 라인이 뚜렷하고 빼어난 음악편곡이 돋보이는 세련된 곡이다.
걸그룹의 대세에 여자솔로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여가수 JJ(제이제이)는 순수미와 섹시함을 겸비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길 을 거닐 때면 “모델 배우를 해 볼 생각이 없느냐”는 캐스팅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같은 제의를 모두 뿌리쳤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이미 현재의 기획사에 캐스팅됐고 지금까지 몇년동안 가수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스카우트된 과정도 흥미롭다. JJ(제이제이)는 살을 빼기 위해 복싱 체육관을 다녔는데. 마침 그 곳에 JJ(제이제이)를 발탁한 송동운 프로듀서 가 함께 복싱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단번에 JJ의 가능성을 알아채고 스카우트 제의를 해 몇년만에 그를 가수로 변신시켰다. 앨범의 타이틀 ‘점점 더’. 는 가요계에 열풍을 일으킨 히트제조기 말죽거리음악사 ,조영수사단의 이야기, 이상준 이 댄스곡을 만든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발라드 ‘All for you’. 밝은 느낌의 팝 댄스곡 ‘Bling Bling, ‘Talk about ’등이 수록됐다.무대에서 지나친 노출은 배제하는 대신 쉬크하면서 고급스러운 의상과 댄스를 통해 감춰진 섹시함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섹시한 매력과 나이에 걸맞는 밝고 경쾌한 면 등 양면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