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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아이온,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 順
웹게임 ‘봉신연의’와 하이브리드 게임‘배틀스타온라인’, ‘로코’ 순위권 진입
  • 입력날짜 : 2010. 06.23. 09:45
[게임노트] 6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6월 세째 주 게임노트 온라인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게임의 비수기라 여겨지는 월드컵에 정공법으로 나선 신작게임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한 주였다.

먼저 지난 9일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 웹게임 ‘웹전략: 봉신연의’가 78계단 급등한 79위에 랭크되며 순위권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한·중합작으로 개발된 ‘웹전략: 봉신연의’는 선계의 분위기를 담은 깔끔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어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장르를 섞은 하이브리드 게임 2개가 금주 동시에 테스트를 실시하며 순위권에 등장했다. RTS와 FPS가 결합된 ‘배틀스타온라인’이 15일 오픈 베타를 실시하며 37계단 상승한 67위에 랭크되었고, 하이브리드 RTS ‘로코’가 18일 사전 공개 테스트에 돌입하며 화제를 모아 52계단 상승한 85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이번 주는 다양한 월드컵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넥슨 게임의 활약도 돋보였다

‘메이플스토리’가 2계단 상승한 10위에 랭크된 것을 시작으로 ‘카운트스트라이크온라인’이 1계단 상승한 13위, ‘마비노기’가 5계단 상승한 29위, ‘버블파이터’가 11계단 상승한 40위에 랭크되는 등 넥슨 게임 대부분의 순위가 상승곡선을 그렸다.

그 중 최근 Top10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메이플스토리’가 2계단 상승한 10위에 랭크되며 오랜만에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다. 이 게임은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축구공 아이템 이벤트와 함께 각종 카트 바디와 아이템을 선보이며 유저들을 끌어 모으고 잇다.

게임노트의 홍승경 애널은 “중위권의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넥슨 게임의 활약이 돋보이는 한 주였다.”며 “넥슨과 같이 위기의 월드컵을 기회로 활용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 게임사들이 월드컵 관련 아이템 판매 등으로 수익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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