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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다우지수 120P↑...유럽증시·국제유가 상승
  • 입력날짜 : 2010. 07.09. 08:49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와 소매판매 증가 등 고용지표 게선에 1% 넘게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0.71포인트(1.2%) 상승한 10,138.99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9.98포인트(0.94%) 오른 1,070.2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93포인트(0.74%) 상승한 2,175.40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증시도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1.81%),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0.71%),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1.57%)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경제지표 개선과 원유 재고 감소, 달러화 강세 등에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1.37달러(1.9%) 상승한 75.4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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