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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이번 주(7월5~9일) 눈에 띈 테마주와 특징주는?
스마트카드 관련주와 태양광 테마주 '좋은 흐름'
  • 입력날짜 : 2010. 07.10. 11:43
코스닥 주간차트흐름_다음증권
이번 주(7월5~9일) 코스닥지수는 개인투자자들의 반발매수세 등에 힘입어 전주 대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테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스마트카드 관련주와 태양광 테마주가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한주간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와 특징주의 흐름을 날짜별로 짚어본다.

◇5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6포인트(0.09%) 오른 486.15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OCI머티리얼즈, 주성엔지니어링, 차바이오앤, 성우하이텍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SK컴즈, 에스에프에이, 실리콘웍스, 덕산하이메탈은 1% 이상 약세를 보였다.

테마주 가운데선 한국과 인도가 원자력협력 협정 체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과 UAE 수출 기대감 영향으로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등 원자력 발전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자유투어, 세중나모여행 등 여행주는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갤럭시S' 플랫폼 개발 소식에 인스프리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아로마소프트, 유니슨, 캠시스, 중국원양자원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바른전자, 하이드로젠파워, 이화전기, SDN, 폴리플러스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6일 코스닥 지수는 중국 증시 반등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1.26포인트(0.26%) 오른 487.41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등이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과 OCI머티리얼즈, 성광벤드, 포스코켐텍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성수기를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감에 세계투어(14.29%), 하나투어(4.59%)와 모두투어(1.74%) 등 여행업종에 매수세가 몰렸다. 종목별로는 자회사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임상시험 착수 소식에 큐로컴과 큐로홀딩스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하이소닉, SNH, 미리넷, 코코, 아로마소프트, 히스토스템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유비프리시젼, 인네트, 인스프리트 등은 급락세를 보였다.

◇7일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매도 물량에 전일 대비 1.00포인트(0.21%) 내린 486.41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OCI머티리얼즈,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포스코켐텍, 차바이오앤 등이 상승했으며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에스에프에이, 주성엔지니어링,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실리콘웍스, 루멘스 등은 약세를 보였다.

특징주로는 전기차 업체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소프트포럼이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이밖에 기륭전자, 디지탈아리아, 큐로컴, 국순당, 서희건설, SSCP 등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케이씨피드, 인네트, 휴바이론, 카이시스, 예신피제이, KB오토시스, 메가바이온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8일 코스닥 지수는 미증시 훈풍에 더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 대비 2.55포인트(0.52%) 상승한 488.96으로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는 서울반도체, 태웅, SK컴즈, 네패스 등이 2% 이상 상승한 반면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동국S&C가 1% 가량 하락했다. 테마주로는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등 자원개발주와 케이디씨, 잘만테크 등 3D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전기차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어울림 네트가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성원파이프, 코아브리드, 소프트포럼 등이 급등세로 장을 마친 반면 루티즈, 맥스브로, 인네트, 카이시스, 코코, 해성산업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는 다음달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주식 수는 150만 주, 주당 공모 예정가는 1만1000~1만4000원이다.

◇9일 코스닥 지수는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3.19포인트(0.65%) 오른 492.15로 장을 마쳤다. 시총상위 종목도 대체로 올랐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메가스터디, 포스코컴텍, 차바이오앤, 에이스디지텍, 성우하이텍 등은 상승한 반면 OCI머티리얼즈, 다음,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하락했다.

테마주 중에는 정부가 전자주민등록증을 오는 2012년 발급키로 하면서 에이텍, 이루온, 케이비티, 유비벨록스, 슈프리마 등 스마트카드 관련주가 급등했다. 또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가 금리인상 수혜감에, 또 중앙백신과 파루 등 신종플루 관련주는 뉴질랜드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덕산하이메탈, 손오공, 심텍 등은 급등한 반면 핸디소프트, 루티즈, 디지텍시스템은 급락세를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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