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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다우지수 146P↑...유럽증시·국제유가 상승
  • 입력날짜 : 2010. 07.14. 08:32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재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6.75포인트(1.44%) 오른 10,363.02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67 포인트(1.99%) 오른 2,242.03을,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9포인트(1.54%) 상승한 1,095.34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6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2.01% 상승한 5271.02,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1.87% 오른 6191.1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96% 뛴 3637.76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2주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2달러 상승한 77.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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