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06.28(화) 16:45
English 日文 中文
[뉴욕증시]다우지수 7P↓...유럽증시 · 국제유가 하락
  • 입력날짜 : 2010. 07.16. 08:29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제조업 등 부진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41포인트(0.07%) 내린 10,359.31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76포인트(0.03%) 하락한 2,249.08을 기록했지만,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1포인트(0.12%) 오른 1,096.48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경기둔화 우려와 기업실적 기대감 약화로 하락세로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80% 내린 5211.29,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는 0.97% 밀린 6149.36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41% 하락한 3581.82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도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42센트(0.6%) 하락한 배럴당 76.6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