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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다우지수 261P↓...유럽증시·국제유가 하락
  • 입력날짜 : 2010. 07.17. 10:06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소비심리 지표와 기업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급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1.41포인트(2.52%) 떨어진 1만97.90으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0.03포인트(3.11%) 급락한 2179.05를,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31.60포인트(2.88%) 하락한 1064.88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이날 급락 여파로 주간 수익률이 1주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악화에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52.44포인트(1.01%) 하락한 5158.85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지수도 109.09포인트(1.77%) 떨어진 6040.27을,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81.66포인트(2.28%) 하락한 3500.16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도 미국 증시 급락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61센트(0.8%) 하락한 76.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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