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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증시 영향 탓 '0.37%↓'...건설株↑, 조선株↓
  • 입력날짜 : 2010. 07.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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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 소식에 전거래일 대비 6.5포인트(0.37%) 낮은 1731.9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은행(2.41%), 음식료(1.14%), 운수장비(1.02%)가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건설이 2.56%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떨어졌다. 삼성전자, 신한지주, 삼성생명, 현대모비스, LG디스플레이, SK에너지, NHN는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 LG화학, 하이닉스, 기아차, 삼성전기는 올랐다.

특히 조선주와 건설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중국업체들에게 추월당했다는 소식에 한진중공업,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2% 이상 떨어졌다. 반면 정부의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감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주가 2% 이상 올랐다.

종목별로는 호남석유화학이 말레이시아 석유화학업체 타이탄 인수 소식 덕에 1.55% 상승한 것을 비롯해 금호석유, STX메탈, 삼성테크윈 등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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