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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다우지수 56P↑...유럽증시 하락 · 국제유가 상승
  • 입력날짜 : 2010. 07.20. 08:38
뉴욕마감_다음증권
미국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주택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인수 합병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지난주말 보다 56.53포인트(0.56%) 오른 10,154.43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37포인트(0.6%) 오른 1,071.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9.18포인트(0.88%) 상승한 2,198.23에 각각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아일랜드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의 주택시장 지수 하락 등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각국별로는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20% 밀린 5148.28, 독일 프랑크푸르트 닥스 지수는 0.52% 하락한 6009.11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40% 내린 3486.33으로 각각 마감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증시 오름세에 힘입어 나흘만에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53센트(0.7%) 오른 76.54달러에서 마감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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