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는 남성위주의 창업시장에서 여성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네일아트샵이 붐을 일으키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네일아트샵은 개인샵이나 전문 체인점의 브랜드가 성업중이며,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네일샵 브랜드인 “골든네일”의 새로운 가맹점 “부천 상동점”의 김수진 점주의 창업스토리를 알아보자.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가 그러하듯 처음 창업을 준비하게 되면 성공에 대한 희망과 열정만큼 창업에 대한 두려움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에 김수진 점주는 먼저 창업 업종을 평소에 좋아하고 관심이 많던 네일아트로 결정을 한 뒤 인터넷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네일아트샵 창업을 알아보던 중 길거리에서 유독 눈에 띄는 깔끔한 인테리어로 성업중인 네일아트 브랜드“골든네일”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창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김수진 점주의 말을 들어보자.

“처음 네일샵 창업을 준비 했을 때는 기대 반 두려움 반이었는데 골든네일과 함께하면서 막막함이 해소되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해 알아서 해주시고 교육까지 해주셔서 손쉽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김수진 점주를 성공 창업에 이끈 골든네일은 체계적인 오픈시스템에 따라 입지선정의 컨설팅부터
직원의 구인문제 해결, 점주의 실전창업교육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창업을 책임진다.

또한 점주들이 오픈 전까지 받는 실전창업교육의 커리큘럼은 기본교육과 실제 골든네일 직영점 매장에서의 실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오픈시에는 베테랑 네일리스트가 되어 샵을 오픈하게 된다.

현재 골든네일 상동점 김수진 점주는 좋은 입지조건에서 성업 중이며 더운 여름날 휴가갈 틈도 없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체계적인 창업시스템과 현 트렌드에 맞는 유럽형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는 골든네일은 네일샵 프렌차이즈 시장에서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골든네일의 가맹점은 50여 지점이 성업중이며, 8월에만 야탑점, 인계점, 신림점, 성남점등이 오픈 준비중에 있다.

이미 소문이 자자한 골든네일(www.golden-nail.co.kr/02-2065-0744)의 실전창업교육은 7월 29일 8시 한국경제TV의 소상공인플러스에서도 방영이 되어 다시보기로 시청을 할 수 있다.

골든네일 본사의 안익선부장은 “국내 업체와는 비교경쟁이 안 되는 프리미엄 네일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으며, 해외진출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현재 네일샵창업을 고민중인 예비창업자는 골든네일을 만나 맞춤 성공창업을 이루길 바란다.

골든네일 상동점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6-4번지
예약문의 : 032-327-5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