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활약하고 있는 장재인의 피아노 연주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에는 장재인이 조니 미첼(Joni Mitchell)의 '리버'를 능숙하게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그녀의 피아오 연주 실력에 네티즌들은 “신선하다”, “피아노 연주실력도 수준급이다”, “못하는게 뭐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2'에서는 134만 여 명의 참가자들 중 생존한 TOP8(장재인, 존박, 김은비, 박보람, 김지수, 허각, 강승윤, 앤드류 넬슨)이 '가요계의 레전드' 이문세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다.
강승윤은 '그녀의 웃음소리 뿐', 박보람은 '이별 이야기', 앤드류 넬슨은 '솔로예찬', 김지수는 '사랑이 지나가면', 허각은 '조조할인', 김은비는 '알 수 없는 인생', 장재인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존 박은 '빗속에서'를 자신들의 색으로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날 탈락자는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 실제 앤드류 넬슨과 박보람은은 2차 온라인 투표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엄정화, 이문세) 점수가 가장 높은 한 사람에게 대국민문자투표와 상관없이 탈락에서 제외되는 ‘슈퍼 세이브’ 제도의 혜택은 '조조할인’을 부른 허각에게 돌아갔다.
특히 윤종신은 존박의 '빗속에서'에 대한 심사평에서 "오늘 내가 최고의 무대라 생각했던 장재인을 유일하게 긴장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TOP6가 결정된 ‘슈퍼스타K2’는 10월1일 같은 장소에서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