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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현빈 주연 '시크릿가든' OST, 백지영 '그 여자' 1위..."OST 여왕"
  • 입력날짜 : 2010. 11.12. 08:52
보이스 때문에 OST 섭외 0 순위로 꼽히는 OST 여왕 백지영이 이번에도 음원 공개 당일 음원 포털 사이트에서 당당히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이 부른 SBS 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가든' (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의 주인공 현빈과 하지원 러브테마곡 ‘그 여자’가 11월 11일 공개 당일 다음뮤직 차트 1위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단숨에 상위권을 차지하며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해성 원태연이 의기투합 한 곡인 ‘그 여자’는 그 동안 백지영이 부른 드라마 '황진이' OST '나쁜사람'과 자명고 OST '사랑이 죄인가요',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 로드 넘버원 OST '같은 마음' 등 모든 곡이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한 바 있어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곡이다.

특히 이 곡은 13일이 첫 방송인 ‘시크릿가든’에 삽입되기 전부터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음원을 들은 네티즌들은 ‘드라마 닥본사 해야겠어요' '역시 백지영 미친 존재감'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보이스에 안성맞춤인 곡' '백지영 또 대박인가요'등의 댓글을 올리며 곡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백만장자 백화점 오너 현빈과 무술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하지원이 영혼이 바뀌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로맨틱 코믹 판타지 드라마. 백지영의 ‘그 여자’는 오는 13일 드라마 첫 회부터 선 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크릿가든’ OST 파트1은 백지영의 ‘그 여자’를 비롯해 포맨&미의 ‘Here I am’, 윤상현의 ‘바라본다’ 세 곡이 담겨 있으며 공개 직후 ‘그 여자’ 외에도 모든 곡이 온라인 차트와 음원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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