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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숙, 로마국제영화제 참석 후 신종플루로 사망…네티즌들 "안타까워"
  • 입력날짜 : 2010. 11.16. 09:51
사진 미래로ent
배우 유동숙이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화 '심장이 뛰네'로 제5회 로마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았던 배우 유동숙(37)은 제5회 로마 국제영화제 참가하고 돌아온 뒤 11일 갑작스런 심혈관질환으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유동숙의 매니지먼트 미래로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에는 "'로마에 다녀와서 뵈요'라며 로마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다녀온 배우 유동숙. 하지만 병명을 알수없는 심혈관질환으로 갑자기 명을 달리한 비운의 배우 유동숙. 항상 무대 위에서 몸을 불사르던 배우 유동숙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로마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밝고 있는 생전 유동숙의 모습도 함께 공개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유동숙은 ‘심장이 뛰네’가 제 5회 로마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서 허은희 감독, 배우 원태희와 함께 지난달 25일 로마를 찾았다. 그 후 10월 31일 귀국한 직 후부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11일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유동숙은 부산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뒤 독립영화 ‘사자성어中-원적외선’, ‘지독한 증후군-접촉’, ‘어려운 부탁’ 등에 출연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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