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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도훈, 뮤지션 중개회사 ‘레인보우브릿지’ 설립
  • 입력날짜 : 2010. 11.19. 13:33
작곡가 김도훈을 비롯해 김진우, 황성진 등 가요계에서 15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베테랑 뮤지션들이 모여 뮤지션 중개회사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를 설립했다.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는 프로 가수를 꿈꾸는 뮤지션들이 기획사와의 올바른 계약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데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으며, 부도덕한 기획사의 횡포로부터 가수 지망생을 보호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신뢰성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우 대표는 “레인보우브릿지의 뮤지션 중개 서비스를 통해 가수 지망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신과 잘 맞는 최적의 기획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계약 체결 시 자문 변호사와의 계약서 검토를 통해 혹시 있을지 모를 기획사의 횡포로부터 가수 지망생을 보호하는 법률 지원서비스 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는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된 지 3개월 만에 20여명의 가수 지망생들이 로엔, 젤리피쉬, 큐브 엔터테인먼트 등 각자 원하던 소속사와 계약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현재도 국내 유수의 기획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속 뮤지션과 기획사간의 계약이 성사돼 가고 있는 중이다.

‘가수들의 복덕방’이라 일컬어지는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를 통해 가요계 데뷔 시스템이 보다 투명하고 보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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