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연출 : 윤창범, 극본 : 정성희, 유숭열)에서 불구대천의 원수집안 사이임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켜내려 하던 부여구(감우성 분), 부여화(김지수 분)가 결국 지난 주말 방송에서 가슴 절절한 이별을 했다.
여화와 함께 요서로 떠나고자 했던 여구는 자신의 곁에 남아줄 것을 눈물로 호소하는 비류왕(윤승원 분)의 청을 받아들여 결국 여화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여화는 차갑게 돌아선 후 백제 왕위 찬탈을 위해 자신을 사유(이종원 분)와 혼인시키고자 한 아버지 부여준(한진희 분)의 뜻에 따르게 된다.
여구는 고구려로 떠나는 여화를 찾아가 “잠시..고구려에 있어라. 기필코, 내 너를 데려오마” 라며, 여화가 주었던 머리끈에 “네가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여화 너는 내 아내다”라는 글귀를 남기며 여화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려 했다. 하지만, 머리끈은 여화가 아닌 고구려 시녀장의 손에 들어가게 되며, 향후 여구와 여화의 엇갈린 사랑과 기나긴 이별을 암시했다.
한편, 여화는 고구려왕 사유와의 첫 날 밤을 보낸 후 여구와의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에도 “여화는 언제쯤 백제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득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집안 같은 사이 때문에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두 사람이 안됐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부여준과 해비(최명길 분)의 결탁으로 백제에 불어닥칠 일대 혼란을 예고한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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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27%EA%B7%BC%EC%B4%88%EA%B3%A0%EC%99%95%27+%EA%B0%90%EC%9A%B0%EC%84%B1-%EA%B9%80%EC%A7%80%EC%88%98+%EA%B0%80%EC%8A%B4%EC%A0%88%EC%A0%88%ED%95%9C+%EC%9D%B4%EB%B3%84%21"; ?> $aid="129099189030106026"; ?> $reporter_id="bnccon"; ?> $gtitle="JiMwMzk76re87LSI6rOg7JmVJiMwMzk7IOqwkOyasOyEsS3quYDsp4DsiJgg6rCA7Iq07KCI7KCI7ZWcIOydtOuzhCE%3D";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011%2F29g30106.jpg"; ?> $gsummary="S0JTIDFUViDrjIDtlZjrk5zrnbzrp4ggJmx0O%2Bq3vOy0iOqzoOyZlSZndDso7Jew7LacIDog7Jyk7LC967KULCDqt7nrs7ggOiDsoJXshLHtnawsIOycoOyIreyXtCnsl5DshJwg67aI6rWs64yA7LKc7J2YIOybkOyImOynkeyViCDsgqzsnbTsnoTsl5Drj4Qg7ISc66Gc7JeQIOuMgO2VnCDsgqzrnpHsnYQg7KeA7Lyc64K066CkIO2VmOuNmCDrtoDsl6zqtawo6rCQ7Jqw7ISxIOu2hCksIOu2gOyXrO2ZlOKApg%3D%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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