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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슈퍼주니어’에게만 특별 비밀과외?
  • 입력날짜 : 2010. 11.29. 10:02
사진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공연계의 대물’ 김장훈이 20년 동안 콘서트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을 MBC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슈퍼주니어에게 직접 전수해 화제다.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인정받은 원조 예능돌 슈퍼주니어. 게스트가 아닌 토크쇼 메인 MC에 도전해 시작 전부터 화제인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은 선배를 보면 빛이 보인다는 타이틀 아래, 매 주 한명의 선배 연예인을 초대해 연예계에서 오래 동안 살아남는 인기 노하우를 전수 받는 ‘선배 우대 전문 토크쇼‘로 오는 12월 8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 된다.

이날 슈퍼주니어 4MC 이특, 은혁, 예성, 규현은 선배 김장훈과 똑같은 판박이 모습으로 김장훈을 반갑게 맞이했는데, 이런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김장훈은 자신의 도플갱어 같은 슈퍼주니어의 모습에 시작부터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또 김장훈의 ‘난 남자다’ 댄스를 배워보기 위해 출연자 전원이 일렬로 서 군무를 추는 모습은 마치 아이돌 그룹을 연상키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슈퍼주니어 규현은 선배가수 김장훈 만을 위해 감사의 무대까지 선보였는데 바로 김장훈의 히트곡인 “나와 같다면”을 열창해 김장훈을 감동시켰다. 듣는 내내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김장훈은 심지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규현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감격의 포옹을 아끼지 않았다.

재미와 웃음, 그리고 선후배간의 훈훈함이 멤도는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화려한 첫 내막은 12월 8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최창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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