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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김태희가 최고…송혜교 이다해 순
  • 입력날짜 : 2010. 12.24. 21:39
/뉴시스
탤런트 김태희(30)가 한국 드라마의 미녀스타 1위로 꼽혔다.

신화통신의 인터넷사이트 신화망(新華網)은 24일 “김태희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자연미인으로 10대 미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김태희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면서 “악녀연기 뿐만 아니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처럼 장난스러우면서도 지적인 여성연기도 가능하다. 팬 수로 봐도 1위”라고 전했다.

탤런트 송혜교(28)가 2위를 차지했다. 신화망은 송혜교가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냈으며 중국으로 드라마 수출을 가능케 했다고 평했다. “송혜교는 드라마 ‘풀하우스’를 찍은 후 살이 쪄서 지방흡입을 하긴 했지만 역시 성형을 하지 않았다”며 “아주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낭랑 18세’에 출연한 탤런트 이다해(26)는 3위에 올랐다. 신화망은 “‘낭랑 18세’에서 조금은 이기적이고 스스로를 과신하는 남자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며 “그 전에 찍은 작품들에서도 명랑하고 귀여우면서 씩씩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썼다.

탤런트 윤은혜(26)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궁’이 한국과 중국을 휩쓸며 인기를 얻었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좀 더 늘씬한 여성미를 자랑하며 차세대 광고여왕에 등극했다고 알렸다.

유진(29) 5위, 박은혜(32) 6위, 성유리(29) 7위, 임수정(30) 8위, 정려원(29) 9위, 한예슬(29)은 10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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