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명품 힙합그룹 소울다이브가 미친 가창력의 소유자 임재범과 함께 뜨겁게 조우하여 화제다.

새롭게 시작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첫 출연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의 명성을 보여준 임재범은 명품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의 신곡 ‘주먹이 운다’의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오늘) 자정에 공개될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의 ‘주먹이 운다’는 지난 25일 R&B 지존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의 록커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제’에 이은 XTM의 ‘남성 로망 실현 프로젝트’ <주먹이 운다>의 두번째 OST이다. ‘주먹이 운다’는 임재범의 폭발적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적인 요소와 힙합천재 소울다이브의 리드미컬한 힙합 바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남자들에게는 로망을, 여자들에게는 거찬남자의 여운을 남겨줄 곡으로 기억될 예정이다.

최근 힙합 신에서 최고의 ‘핫’한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3인조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는 미니앨범 ‘나쁜 습관’이 각종 음원사이트의 힙합차트 1위를 휩쓸고 있으며, 종합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킹되며 힙합 자존심을 지키고 있으며, 이번 ‘주먹이 운다’는 명실상부 힙합과 록의 최고의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XTM <주먹이 운다>OST 앨범을 기획한 CJ E&M 음악공연사업부문에서는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의 참여로 각 장르 최고의 아티스트가 의기 투합한 고품격 OST가 출시하게 되었다.”며 “많은 기대를 모으로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울다이브와 임재범이 함께한 ‘주먹이 운다’는 5월 2일 밤 12시 XTM의 ‘심장을 울리는 한 방! <주먹이 운다> 두번째 에피소드와 함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