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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짝사랑 고백 "이민정이 여자친구였음 좋겠다"
  • 입력날짜 : 2011. 07.13. 09:29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캡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이민정에 대한 애정을 고백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지훈은 "톱 여배우에게 마음을 고백한 적이 있다"며 "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이민정을 보고 내 여자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혼자 속으로만 관심을 갖고 있다가 한 번은 용기를 내 은밀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한 적이 있다"면서 이민정에게 직접 사인CD를 전한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설마 사인만 한 건 아니겠죠?"라고 물었고, 이지훈은 "언젠가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도 넣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상편지를 띄우라는 MC의 제안에 "오랫동안 지켜봐왔다. 앞으로 이민정씨와 키스신을 찍을 수 있기를 바란다. 팬으로서 진짜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이지훈 외에도 윤소이, 류시원, 김성주, 왕종근, 박소현, 에프엑스 설리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박진화 기자 choidhm@empas.com        박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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