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4.11(목) 16:21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 거제 ‘오비제일교회’
  • 입력날짜 : 2011. 11.03. 23:02
이종수 담임목사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끝나고 좋은 교회를 만나면 신앙의 방황이 끝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거제 오비제일교회(담임목사 이종수) 성도들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거제시 연초면 오비일반산업단지 입구에 위치한 오비제일교회 이종수 목사와 성도들은 “언제나 지친 영혼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주님의 품이 되겠다”는 각오다.

어려움에 처했던 교회가 지난해 이종수 목사가 부임한 후 성도들과 함께 주님의 품이 되는 교회, 예배중심의 교회로 세우기 위해 성도들과 기도하고 있다.

오비제일교회는 얼마전부터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글교실은 주일 오후 4시에 시작되지만 인근 산업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교회는 또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요일과 토요일 무료건강센터를 운영한다.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피부마사지, 토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는 피부마사지와 스포츠 마사지를 무료로 해준다. 어린이 공부방과 청소년 공부방도 준비 중이다.

전도를 위한 교회의 열심은 지역근로자들을 위한 사랑도 잊지 않는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아침 이른시간 오비와 고현근교에서 통근버스로 출근하기 위한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근로자들도 이제는 오비제일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이 목사는 아침 출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또 차를 나누며 복음을 전한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이제는 미소로 인사를 나누고 잠깐 시간동안 버스안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을 만큼 거리가 좁혀졌다” 고 소개했다.

신앙의 성숙을 위해 안으로도 애쓰는 교회 수고하는 교회가 오비 제일교회다.

처음 교회를 찾은 성도들을 위해 새가족반을 운영하고 복음학교, 말씀묵상반, 로드쉽반, 전도특공반, 제자훈련반, 가정사역반, 7영리반, 지도자반, 사역자반, 비전학교, 선교사반을 운영하며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지도하고 있다.

이종수 담임목사는 ‘학원을 정복하라’, ‘청소년 전문교사 메이킹’ 의 저자이며 고려신학교를 나온 소문난 ‘청소년전문사역자’ 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