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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4D파크서 초능력자 변신…영화 같은 한판 대결
  • 입력날짜 : 2011. 12.26. 18:1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초능력자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크리스마스 특집편에서는 일산킨텍스에 위치한 대형 4D디지털 테마파크를 랜드마크로 최강자를 가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신기한 홀로그램 및 대형 프로젝션 광장들로 가득 찬 공간 속에서 7명의 멤버들이 각각의 초능력을 부여 받아 신기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라이브파크에 도착한 멤버들 역시 자신의 움직임이 그대로 홀로그램 영상으로 나타나는 모습 등에 연신‘신기하다’를 연발했다.

하하에게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김종국에게는 다른 멤버들의 위치를 알아내는 능력, 개리에게는 분신들이 주어지는 능력, 송지효에게는 상대방의 능력을 꿰뚫어보고, 자신의 이름표를 뗀 사람을 아웃시키는 능력, 이광수에게는 한 명의 멤버를 탈락시킬 수 있는 데스노트 능력, 지석진에게는 3번의 부활이 가능한 능력, 유재석에게는 멤버들의 위치를 마음대로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 각각 부여된 것.

결국 이날 방송에서는 1대에 이어 2대 연속 최강자로 등극한 개리가 유럽여행을 떠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이 최강자전을 펼친 라이브파크는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보던 가상세계와 컴퓨터 스크린으로만 접했던 4D 세상을 물리적인 공간에서 관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오는 2012년 3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은영 기자 choidhm@empas.com        남은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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