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 | | 장승포호국평화공원 설치동의안이 의결보류된 이후 시민단체가 의회정문에 동의안 유보를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자 권민호 시장이 시민단체를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권시장 왼쪽에는 이 안건을 심의했던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이 권시장과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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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호국평화공원 설치 동의안 처리를 두고 거제시의회와 시민단체, 그리고 집행부인 거제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열린 거제시의회 제153회 1차 정례회에서 ‘장승포호국평화공원 설치 동의안’ 처리를 두고 반대식 산업건설위원장과 한기수 의원, 시민단체, 집행부 간 설전이 오고갔다.
한기수 의원이 동의안을 심사한 반 위원장에게 비공개 회의록을 요구하자 반 위원장은 “위원회 동의 없이는 보여줄 수 없다. 공개하기 어렵다”고 하자 한 의원은 오전 10시 56분 정회를 요구했다.
11시 24분 속개된 회의에서 반 위원장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자료를 요청한 한 의원에게만 공개하는 걸로 결정났다”며 회의를 속개했다.
그러나 한 의원은 “장승포호국평화공원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시민들의 여론수렴도 거쳐야 하지만 그런 공감대가 형성될 만한 절차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두 번의 정회 끝에 속개된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자 황종명 의장은 첨예하게 대립하는 ‘장승포호국평화공원 설치동의안’에 대해 의결보류 안건을 제시했다.
12시 30분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결보류 안건은 찬성 8, 반대 7로 가결됐다.
황 의장은 투표가 끝난 후 오후 2시 본회의를 속개한다며 정회를 선언했다.
한편 회의장을 나서던 권민호 시장은 시민단체가 의회정문에서 플래카드를 내거는 장면을 보고 “행정의 발목만 잡는 게 시민단체냐. 1년 6개월 동안 행정이 쏟아부은 노력을 이렇게 정면에서 부정만 해서야 되느냐”고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거제뉴스아이 윤광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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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A%B6%8C+%EC%8B%9C%EC%9E%A5%2C+%ED%96%89%EC%A0%95+%EB%B0%9C%EB%AA%A9+%EC%9E%A1%EB%8A%94%EA%B2%8C+%EC%8B%9C%EB%AF%BC%EB%8B%A8%EC%B2%B4%EB%83%90+"; ?> $aid="134120460151445002"; ?> $reporter_id="morning"; ?> $gtitle="6raMIOyLnOyepSwg7ZaJ7KCVIOuwnOuqqSDsnqHripTqsowg7Iuc66%2B864uo7LK064OQIA%3D%3D";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207%2F0251445.jpg"; ?> $gsummary="7J6l7Iq57Y%2Bs7Zi46rWt7Y%2BJ7ZmU6rO17JuQIOyEpOy5mCDrj5nsnZjslYgg7LKY66as66W8IOuRkOqzoCDqsbDsoJzsi5zsnZjtmozsmYAg7Iuc66%2B864uo7LK0LCDqt7jrpqzqs6Ag7KeR7ZaJ67aA7J24IOqxsOygnOyLnOqwgCDssqjsmIjtlZjqsowg64yA66a97ZWY6rOgIOyeiOuLpC4NCg0KMuydvCDsmKTsoIQgMTDsi5wg7Je066awIOqxsOygnOyLnOydmO2ajCDsoJwxNTPtmowgMeywqCDigKY%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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