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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진주상록회 무궁화안전체험캠프 공동개최
  • 입력날짜 : 2012. 08.15. 12:52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와 진주상록회(회장 심재동)가 공동주관하는 무궁화안전체험캠프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거창군 북천면 달빛고운팬션에서 열렸다.

‘무궁화안전체험캠프’ 는 저소득세대 자녀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며 올해는 진주상록회와 소방서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캠프에는 수정초등학교 119소년단과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세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박3일간의 일정동안 안전교육, 안전퀴즈 골든벨 게임, CPR체험,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반별 토론 등의 공동체 훈련을 경험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다솜상록회 대학생 20명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을 돕고 효율적인 행사 진행을 도왔다.

진주상록회는 지난 1981년 9월26일 설립돼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사회단체이다. 진주상록회는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저소득세대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궁화 체험캠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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