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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3 김신영, 살빼도 돼지상? "17kg이나 뺏는데"
  • 입력날짜 : 2012. 08.17. 09:43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얼마 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다이어트계의 전설로 떠오른 김신영이 한 맺힌 속마음을 공개했다.

8월 20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2012 무걸 상반기 결산' 편에서는 무한걸스가 MBC 에브리원으로 다시 돌아온 컴백 스페셜로 꾸며졌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2012 무한걸스 상반기 결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를 통해 멤버들은 그동안 할 수 없었던 말! 하지 못했던 한을 푸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멤버들끼리 논란의 주제였던 외모 순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서로 얘기를 하는 자리에서 김신영은 "며칠 전 내 이름이 검색어에 올라서 봤더니 '김신영 무한걸스 내 최저 몸무게 기록!'이라는 기사가 떴더라. 근데 그 밑에 달린 악플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며 지금까지 총 17kg 감량에 성공했는데 아직도 사람들이 본인을 돼지라고 해서 속상하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김신영의 이러한 고백에 멤버들은 위로는커녕 단호하게 '김신영은 살을 빼도 돼지상', '뚱뚱하다는 게 아니라 얼굴 자체가 돼지상'이라고 말하며 김신영에게 또 한번 절망을 안겨줬다.

멤버들의 솔직하다 못해 충격적인 말에 김신영은 "사람마다 돼지상이 있고 강아지상이 있지만 안영미는 깔창상!"이라고 말해 가만히 있던 안영미를 공격하며 제 3의 피해자를 낳는 사건도 발생했다.

김신영의 여자로서 한 맺힌 솔직한 속마음은 8월 20일 월요일 저녁 6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2012 무걸 상반기 결산' 편을 통해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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