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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수' 싸이, 국빈급 방탄차 제공 받아
  • 입력날짜 : 2013. 02.14. 18:08
사진출처 싸이 트위터
‘국제 가수’ 싸이가 국빈들만 제공받는다는 방탄차를 탄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방탄차 첫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기대 서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국빈급 의전용으로만 소량 제작돼 시중에 판매되지 않는다. 2010년 G20 정상회의 때 각국 정상에게 의전용으로 제공됐다. 지난해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탄 바 있다.

현대차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8월부터 싸이의 해외 활동에 맞춰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와 독일에서, 올 1, 2월에는 중국 등에서 싸이에게 의전차로 에쿠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의 해외 활동이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싸이의 해외 활동 시 의전 차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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