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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짜이레오 폭풍 흡입에 '예능계 먹방' 등극
  • 입력날짜 : 2013. 02.25. 16:41
사진제공 킹콩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동욱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지난 주 마카오편에 이어 베트남에서 펼쳐진 ‘아시아 레이스 2탄’을 통해 이동욱이 남다른 예능감과 날렵함으로 ‘뉴 에이스’에 등극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것.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유재석, 하하와 함께 31번째 음식을 먹는 사람이 탈락하는 ‘베트남 주방장과 함께 하는 31게임’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 하하를 탈락시킨 이동욱은 유재석과 베트남 과일 디저트인 짜이레오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짜이레오가 9개 남은 상황에서 고민을 하던 이동욱은 하나씩 차례로 먹기 시작했다. 먹을 때마다 달달 하고 시큼한 맛 때문에 얼얼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던 이동욱은 힘들어 하면서도 8개를 폭풍 흡입했고, 결국 마지막 하나를 남겨 유재석을 탈락시키고 승리를 거머쥐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에서 진행된 이름표 뜯기 미션에서 이동욱이 멤버들의 이름표를 때기 위해 열정의 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 하는 레이스임에도 ‘런닝맨’ 멤버 못지않은 달리기 실력을 뽐내며 신출귀몰 나타나는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두려움에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동욱 날렵함 최고", “뉴 에이스! 이동욱 능력자였다”, “역시 이동욱 활약! 실망시키지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런닝맨–아시아 레이스 1탄 마카오편’ 방송에서 이동욱은 세계 최고 높이인 233M 번지점프를 멋지게 성공해 런닝맨 멤버들의 환호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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