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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희망복지재단 중앙고 유동엽 군 후원금 지원
  • 입력날짜 : 2013. 03.05. 13:51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남해안)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새내기 대학생이 된 중앙고 유동엽 군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2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유동엽 군 돕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3월부터 매월 20만원씩 4년동안 96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남해안 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은 “유동엽 군이 학업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를 되찾기 바라면서,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유동엽 군 외에도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세대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원씩 3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시민모두가 행복한 복지거제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18일 창립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재단은
지난해 연말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보일러 난방유 및 전기.수도요금 지원 등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189세대에 190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경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활동인 희망블루시티 CMS모금사업에 285명 월 280여만원을, 희망천사 모금사업에 15명, 1억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기부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9개 단체 1800여만원과 쌀20Kg 120포를 후원 받아 복지시설, 장애인시설과 폐지수집에 종사하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단은 투명한 기부와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서 거제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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