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include "$_SERVER[DOCUMENT_ROOT]/banner_include.php3"; ?>너에게 묻는다 <爾問>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냐.
(안도현)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삼삼리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누군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줄도 몰랐었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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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세 칼럼위원 jin03@morningnews.or.kr 진영세 칼럼위원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anner('writer3');; ?> $gisa_ttl="%EB%84%88%EC%97%90%EA%B2%8C+%EB%AC%BB%EB%8A%94%EB%8B%A4+%3C%E7%88%BE%E5%95%8F%3E"; ?> $aid="136307087156547038"; ?> $reporter_id="jin03"; ?> $gtitle="64SI7JeQ6rKMIOusu%2BuKlOuLpCAmbHQ754i%2B5ZWPJmd0Ow%3D%3D"; ?> $gthumbnail="http%3A%2F%2Fmorningnews.co.kr%2Fupimage%2Fgisaimg%2F201303%2F12g56547.jpg"; ?> $gsummary="Jmx0O1AgYWxpZ249anVzdGlmeSZndDsmbHQ7Rk9OVCBmYWNlPUd1bGltJmd0OyZsdDtGT05UIGNvbG9yPSNjYzAwMDAmZ3Q764SI7JeQ6rKMIOusu%2BuKlOuLpCAmbHQ754i%2B5ZWPJmd0OyZsdDtCUiZndDsNCg0K7Jew7YOE7J6sIO2VqOu2gOuhnCDrsJzroZwg7LCo7KeA66eI6528DQrrhIjripQg64iE6rWs7JeQ6rKMIO2VnOuyiOydtOudvOuPhA0K65yo6rGw7Jq0IOyCrOuejOydtOyXiOuDkC4mbHQ7QlImZ3Q7DeKApg%3D%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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