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25(수) 13:37
English 日文 中文
'우리동네 예체능' 민호, 상도동 탁구팀과 경기 후 눈물
  • 입력날짜 : 2013. 04.15. 17:34
사진 출처 KBS
샤이니 민호가 탁구 경기 후 눈물을 흘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상도동 탁구팀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 민호가 불타는 승부욕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예체능팀의 첫 주전으로 선발된 민호는 예체능팀의 자존심을 걸고 탁구 경력 1년의 상도동 꽃미녀와 탁구 대결을 겨루게 됐다. 이에, 두 사람 모두 고수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승부욕으로 팽팽한 접전을 이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긴장하기는 강호동도 마찬가지. 민호의 경기에 초조해진 강호동은 의도치 않게 경기장에 난입해 심판에게 옐로카드까지 받는 긴박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어, 민호가 쉬는 시간에서 조차 긴장감을 늦추지 않자 강호동은 "네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 같아"라고 말하며 불타는 승부욕으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민호의 모습을 대변하며 위로했다. 특히, 민호는 경기 후 눈가를 적시며 예체능팀과 뜨거운 포옹을 나눠 예체능팀을 숙연하게 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 측은 "민호는 앞서 최강창민과 탁멍(탁구 멍청이) 대결에서 탁멍의 불명예를 얻은 데 이어 첫 주전으로 선발된 탓인지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며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민호는 특유의 승부욕으로 상도동 탁구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매 경기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쟁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예체능팀의 첫 주전으로 탁멍의 불명예를 벗고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민호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모든 이들의 상상을 뒤집는 대반전의 드라마가 쓰여질 '우리동네 예체능' 2회는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으로 '상도동 vs 예체능'의 탁구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 과연, 예체능팀은 상도동 탁구 동호회를 이길 수 있을까?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남운영 기자 choidhm@empal.com        남운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