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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주군의 태양'으로 브라운관 컴백
  • 입력날짜 : 2013. 04.26. 16:31
사진 제공, 매니지먼트 숲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주군의 태양'은 히트메이커 홍정은, 홍미란 자매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온 진혁 PD가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홍자매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로코믹호러'에 벌써부터 방송계 안팎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 듣고자 하는 것만 취하고 살아오던 오만 방자하고 자기중심적이던 한 남자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 듣지 못하는 것들에 휘둘려 살아오면서 세상을 외면하고 자신을 포기했던 한 여자의 현실 적응기를 담을 '주군의 태양'은 귀신이 보이는 한 여자와 그녀를 믿게 된 한 남자가 펼치는 영혼 위로 '힐링 스토리'를 통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줄 예정이다.

공효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전에 없는 새롭고 독특한 캐릭터 연기에 도전한다. 사고 후 귀신이 보이면서부터 밤에 잠들지 못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음침하고 눈물 많은 영감발달 여비서 태공실 역이다.

공효진은 “사실 공포, 호러는 개인적으로 무서워하는 장르 중의 하나지만 그만큼 욕심날 정도로 캐릭터와 스토리에 너무 끌렸다. 홍자매 작가와 진혁 감독님을 비롯해 배우, 좋은 스탭들과 함께 하기에 분명 이번에도 독특하고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주군의 태양'은 오는 8월 SBS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안혜경 기자 choidhm@empal.com        안혜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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